[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지난 24일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스카이아트홀에서 ‘2024 제 11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3본선이 열렸다.
김보연, 박민규, 안세연, 김인배, 김초롬, 박채아 (사진=성종현 기자)
연출 김보연, 조연출 박민규, 안세연 지회장,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김인배 회장,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퀸 김초롬,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선 박채아가 포토타임을 가졌다.
비키니 대회, 한복모델 대회, 슈퍼퀸 대회, 키즈모델 대회로 열리는 ‘인터내셔널 슈펴퀸 모델대회’는 국적에 상관없이 20대 미스부터 60대 시니어까지 연령별로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으며, 모델들에게 다양한 국내·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성종현 기자 sung0951@newsfreezone.co.kr
[서울=뉴스프리존] 성종현 기자 =
지난 24일 서울시 강서구 등촌동 스카이아트홀에서 ‘2024 제 11회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콘테스트’ 3본선이 열렸다.
김보연, 박민규, 안세연, 김인배, 김초롬, 박채아 (사진=성종현 기자)연출 김보연, 조연출 박민규, 안세연 지회장,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김인배 회장,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퀸 김초롬,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 선 박채아가 포토타임을 가졌다.
비키니 대회, 한복모델 대회, 슈퍼퀸 대회, 키즈모델 대회로 열리는 ‘인터내셔널 슈펴퀸 모델대회’는 국적에 상관없이 20대 미스부터 60대 시니어까지 연령별로 국내 최대 규모로 치러지고 있으며, 모델들에게 다양한 국내·외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