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ongpa.kpnnews.org/news/2604090000000061

서울 송파구 서울놀이마당에서 지난 4월 5일 열린 ‘2026 호수벚꽃축제 패션위크’가 약 3,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가 주최하고 송파문화재단이 주관했으며, 송파구와 송파구의회의 후원 아래 진행됐다. 호수벚꽃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한 이번 패션위크는 봄의 정취와 패션 콘텐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문화행사로 주목을 받았다.

2026 호수벚꽃축제 패션위크에서 쎄라의정원 패션쇼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이한철 기자
특히 단순한 런웨이를 넘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결합한 복합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축제 경험을 선사했다.

백성순 한복 모델들이 런웨이 무대를 밟고 있다./ 이한철 기자

스텔라지노, 하시엔다 모델들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행사에는 백성순한복, 쎄라의정원, 스텔라지노, 하시엔다, 업클로스, 세계전통의상 등 다수의 패션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소속 모델들을 비롯해 송파구 소재 한림예고 패션모델과 재학생 및 졸업생, 송파여성문화회관 시니어 모델 등 총 200여 명이 무대에 올라 완성도 높은 런웨이를 선보였다.

국방전투태권도 시범단 T-솔저스 무대에 관객들이 크게 호응하며 관람하고 있다./이한철 기자

비보이팀 엠비크루의 역동적인 비보이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한철 기자
또한 비보이팀 엠비크루, 국방전투태권도시범단 T-솔저스,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그레이스, 펀앤점프 국가대표 줄넘기 시범단, 4인조 밴드 온노트 등 약 60여 명의 출연진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현장에서는 한복 체험, 드레스 체험, 인생네컷 촬영, 강강술래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문화 교류의 의미도 더했다.

이혜숙 송파구의회 의장이 패션위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축사를 말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이혜숙 송파구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호수벚꽃축제 패션위크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시민들이 벚꽃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은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송파에서 다양한 공연과 패션쇼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클로스 모델들이 우아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한철 기자

송파여성문화회관 시니어 모델와 더블유 모델들이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을 비롯해 문화·예술·패션계 인사들과 시민,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을 빛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김대한 회장이 2026 호수벚꽃축제 패션위크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박은숙 대표는 “호수벚꽃축제 패션위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송파구를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eemirc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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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구 서울놀이마당에서 지난 4월 5일 열린 ‘2026 호수벚꽃축제 패션위크’가 약 3,0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가 주최하고 송파문화재단이 주관했으며, 송파구와 송파구의회의 후원 아래 진행됐다. 호수벚꽃축제의 핵심 프로그램으로 자리한 이번 패션위크는 봄의 정취와 패션 콘텐츠를 접목한 차별화된 문화행사로 주목을 받았다.
2026 호수벚꽃축제 패션위크에서 쎄라의정원 패션쇼 무대가 펼쳐지고 있다./ 이한철 기자
특히 단순한 런웨이를 넘어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다양한 퍼포먼스를 결합한 복합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되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축제 경험을 선사했다.
백성순 한복 모델들이 런웨이 무대를 밟고 있다./ 이한철 기자
스텔라지노, 하시엔다 모델들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행사에는 백성순한복, 쎄라의정원, 스텔라지노, 하시엔다, 업클로스, 세계전통의상 등 다수의 패션 브랜드가 참여했으며,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소속 모델들을 비롯해 송파구 소재 한림예고 패션모델과 재학생 및 졸업생, 송파여성문화회관 시니어 모델 등 총 200여 명이 무대에 올라 완성도 높은 런웨이를 선보였다.
국방전투태권도 시범단 T-솔저스 무대에 관객들이 크게 호응하며 관람하고 있다./이한철 기자
비보이팀 엠비크루의 역동적인 비보이 공연이 펼쳐지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구고 있다./ 이한철 기자
또한 비보이팀 엠비크루, 국방전투태권도시범단 T-솔저스, 전자바이올리니스트 그레이스, 펀앤점프 국가대표 줄넘기 시범단, 4인조 밴드 온노트 등 약 60여 명의 출연진이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현장에서는 한복 체험, 드레스 체험, 인생네컷 촬영, 강강술래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세대와 국적을 초월한 문화 교류의 의미도 더했다.
이혜숙 송파구의회 의장이 패션위크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축사를 말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이혜숙 송파구의회 의장은 축사를 통해 “호수벚꽃축제 패션위크가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핵심 콘텐츠로 자리잡고 있다”며 “시민들이 벚꽃과 함께 문화예술을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임춘대 서울시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은 “문화와 예술이 공존하는 송파에서 다양한 공연과 패션쇼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의 활력을 느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업클로스 모델들이 우아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한철 기자
송파여성문화회관 시니어 모델와 더블유 모델들이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있다./ 이한철 기자
한편 이날 행사에는 서강석 송파구청장을 비롯해 문화·예술·패션계 인사들과 시민, 외국인 관광객들이 대거 참석해 현장을 빛냈다.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김대한 회장이 2026 호수벚꽃축제 패션위크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이한철 기자
인터내셔널 슈퍼퀸 모델협회 박은숙 대표는 “호수벚꽃축제 패션위크는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드는 문화예술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매년 지속적으로 개최되어 송파구를 대표하는 글로벌 문화축제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leemircs@naver.com